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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22:29

새롭게 단장한 갓바위 돌계단을 다녀왔습니다. └잡담&공지



이번년도 초 부터 부터 '갓바위 돌계단'이 확장&편의시설 추가로 7월 말까지 공사했습니다.

정말 어렸을때 가 보고 한번도 안가본 갓바위. 이번에 새롭게 개장 했다는 말을 듣고 후배&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2박 3일 종주를 갔다오고 2일 뒤에 간거라 '몸이 말을 들어 줄까...' 라는 걱정도 했지만 비교적 쉬운 코스였습니다.

집에서 갓바위 까지는 약 1시간 20분!! 낮에 가면 더울 까봐 오전에 출발하기 위해 새벽부터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팔공산 관암사

새로 단장한 갓바위 돌계단

돌계단 군데군데 설치된 편의시설

관봉(갓바위) 올라가기 바로 전 쉼터에서의 풍경


팔공산 공영 주차장에서 관암사 까지 1.1km, 관암사에서 갓바위 돌계단 길 0.9km의 비교적 짧은 코스 입니다.

사실 저는 과거의 돌계단이 어땠는지도 생각 안날 만큼 오래전에 와봐서 모르겠지만 

두번째 사진에서 보듯이 올라가는 돌계단이 넓고 편해 졌습니다. 길을 잘 만들어 놨더라구요.

세번째 사진처럼 군대 군대 정자와 벤치 등을 설치해서 편히 쉴수 있고 싸온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길이 정말 편하고 잘 정돈 되어있어서 가까이 살면 매일 간단한 운동으로 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갓바위 정상에서 본 불상과 절을 올리는 사람들. 아무래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어머님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산도 비교적 낮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길이라 정말 잘 공사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니 지정된 시간에 갓바위 바로 아래 절에서 절밥을 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쉽게 먹지 못했네요.
(같이간 친구가 무조건 점심 짬뽕을 먹어야 된다고 해서....)

간단한 산행과 절밥을 즐겨 보실 분들은 이번에 새로 단장한 갓바위 돌계단 한번 가보시는것 추천 합니다!



덧글

  • 쿠로코아 2013/08/16 00:43 # 답글

    여자랑 같이 가다니...
  • 화려한불곰 2013/08/16 09:39 #

    그냥 친구와 후배일 뿐입니다. 흑흑
  • 세이렌 2013/08/16 22:23 # 답글

    여자사람과 같이 가시다니 부럽습니다 흑흑(....)
  • 화려한불곰 2013/08/21 00:25 #

    그냥 친구와 후배일 뿐인게 슬퍼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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