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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20:45

오랜만의 책구매, 분노의 이노지스 택배!!! └잡담&공지



군대에 있을땐 참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일주일에 한권씩은 봤던 기억이!! 하지만 전역 하니까 책을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오랜만에 책을 샀습니다.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하라'와 '슈타인즈 게이트 2권' 둘다 알찬 초판 구성-

이제 막 배송이 와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간단한 소개와 구성 정도만 슥슥- (뒤에 쓰겠지만 택배 회사의 횡포도 있었고..)

'슈타인즈 게이트'는 나온줄도 몰랐건만 어느샌가 2권이 나와있고 '꿈춤'은 나오기 전 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대 춤추듯 살고있습니까, 뜨겁게 살고있습니까? 꿈이 있는 사람은 영원한 청춘입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하라'는 예판으로 사서 '스토리 북'과 함께 왔습니다. '스토리 북'은 그냥 단순한 노트 입니다.

간간히 한파트씩 읽으면서 좋은 글귀나 마음에 드는 글이 있으면 스토리북에 적으며 읽고 있습니다.

고도원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된것은 군대에서 '잠깐 멈춤'이란 책을 읽고 나서 부터입니다. 

전역을 하고 나서는 매일 아침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출근길에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것도 일상이 되었네요.

혹시 아직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모르는 분들은 http://www.godowon.com/ 에서 신청해보세요!!

매일 아침 한통의 편지. 3분으로 마음의 약식을 쌓을수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추천 입니다-

아무튼 아직 얼마 읽지 않았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조금씩 음미하면서 읽어야 겠습니다.




책은 슈타인즈 게이트 인데 책갈피는 신약이란 것은 함정.


슈타인즈 게이트야 뭐 이미 아실분은 다 아시겠고... 관전 포인트는 구성과 괴랄한 두께!!

분명 나온지는 좀 된거같지만 아직 초판 한정 구성판이 남아있다는 것은(예스24)  그다지 인기가 없는걸까요... 이 재미있는것이?!

같이 온것은 1, 2권 표지를 연결한 마우스 패드 입니다. 사실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라노베 표지 크기) 사용하기에는 애매...

거기다 책의 두께가 읽기 전에 질리게 만들어 버리네요 ㅋㅋㅋ


파워 of 두께


760페이지 정도 인데 정말 종말의 크로니클 다음으로 이만한 두께는 처음이네요. 실제로 보면 더 두껍습니다. 그거슨 마치 둔기...

비교한 슈타인즈 게이트 1권과 던파 소설 1권을 합친거 보다 조금 더 두껍네요. 슈타게 1권도 두꺼운 편인데 말이죠.

아직 1권도 다 못읽었는데 2권 구매. 하루 빨리 후무때 읽어야 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밀린게 많은데 (웃음)




그리고 이번에 또 쓰고 싶은거 분노의 이지스 택배!!!! 이것들 정말...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예스24 택배 회사좀 바꿨으면 합니다.

딱히 예스24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예전부터 계속 사왔기 때문에 계속 예스24를 쓰는데 택배회사가 계속 발목을 잡네요.



문제의 이노지스 택배(왼쪽)와 개념의 우체국 택배(오른쪽)



5월 말에 알라딘 이었나 책을 주문하는데 우채국 택배로 오더군요. 

문자를 보내주시고 전화가 와서 못받아서 혹시나 해서 문자를 보냈더니 친절히 답변까지(기사님 오타는 센스 ㅋ)

맡기는거 보다 고객님께 직접 전해 드려야 된다고 내일 다시 온다는거에 감동감동.

반면 이노지스는 14일 목요일날 책이 온다는 문자 한통만 달랑 온다음 집에 아무도 없다고 문자를 보내니 답장無

'택배 기사님이 바쁘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으로 집과 1층 점포에 맡겨놨나 해서 갔지만 없더군요.

내일 또 연락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 이틀. 연락도 없고 오늘 혹시라도 어디 맡겨놨냐고 문자 보냈지만 역시 답장無

혹시나 해서 점포에 가보니. 소포가 뙇!!! 이틀전 저녁에 왔다고 주인 아주머니가 뙇!!!



지금 남은 적립금만 다 쓰고 예스 24는 발을 끊어야 겠습니다. 



결론 : 택배 회사와 적립금이 개념인 괜찮은 곳좀 추천해주세요-

덧글

  • 캐백수포도 2012/06/16 20:52 # 답글

    저희 쪽 이노지스는 괜찮더군요. 뭐, 지역 영업소 차이지만요. ㄲㄲ
  • 화려한불곰 2012/06/16 22:36 #

    영업소의 차이겠지요 ㅠㅠ
  • 쿠로현 2012/06/16 22:06 # 답글

    저희는 우체국 아저씨가 오시던데...
  • 화려한불곰 2012/06/16 22:36 #

    으앙 우체국이 개념입니다!!
  • 반베일 2012/06/16 22:30 # 삭제 답글

    아 이노지스..

    저도 전에 20만원 치를 시켰을 때 온다는 문자만 오고 안 오더라구요..

    사흘 동안 찾으며 근처 상가까지 뒤지다가 야채 가게에서 발견...;

    닷새 전에 맡기고 갔다고.. 야채 가게에 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화려한불곰 2012/06/16 22:36 #

    저랑 같이시군요 ㅠㅠ
  • 에이론 2012/06/16 23:34 # 답글

    고도원느님ㅠ.ㅠ 어플 깔아서 매일 아침마다 읽어보고 나가는데 힘을 북돋워주는 좋은 글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보통 경비실이나 택배 대신해서 맡아 줄 곳이 없는 가정의 경우 많은 분들이 택배 찾으러 돌아다니는 고생을 많이하지 않나 합니다. 미리 문자로 어디에 맡겨달라고 통지하는 게 좋은 방법 같아요. 그래도 택배기사가 내맘대로 아무데나 던져놓는다면 답이 없지만-_-;;
  • 화려한불곰 2012/06/16 23:42 #

    고도원느님!! 전 메일로 받아봐서 언제나 버스에서 메일 확인을 합니다.
    문자를 보냈지만 문자를 안받는 저 현실 ㅠㅠ
  • MEPI 2012/06/17 07:58 # 답글

    전 그래서 항상 서울에 가서 직접사곤 하죠... Aㅏ... 어플도 있다니~!? 애플에 있나 찾아봐야겠군요~!?
  • 둥근마음 2012/08/30 12:56 # 삭제 답글

    주인장님 안녕하세요
    향후 책매시 미니인터넷서점 아임리얼을 이용해보세요. 예스24제품을 구매대행하며 적립금, 우수고객적립금 등을 선 할인해 줍니다.^^
    미니인터넷서점 아임리얼
    http://www.imreal.co.kr
  • 지나가던사람 2012/09/04 11:28 # 삭제 답글

    이노지스 택배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요 내용이랑은 별 상관없지만 맞기다가 아니라 맡기다 입니다. 그냥 나중에 또 글쓰실때 도움되시라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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